아버지 명의의 아파트로 실행했던 주택담보대출(아버지가 친척에 투자ㅜ)이 연체가 되어 경매에 넘어갔고
온 가족들이 영끌해서 다 갚은후 등기부 상 정리한 후기를 써볼까 합니다
법무사에 맡기면 총 17만원 정도를 이야기 하길래
셀프로 해보면 공부도 되겠다 싶어서 주중에 준비해서 금요일(2020.11.20.) 하루 연차쓰고 처리하고 왔습니다.
서류를 집에 놓고 등기소를 가서 다시 집에왔다가 가서 좀 지체가 되긴했지만,
면허필증 같은거는 미리 냈고, 제출만 하는거라 등기소, 법원 찍으니까 오전중에 한 2시간만에 끝났네요
내는데는 2시간이었지만, 준비하는데 든 시간이랑 스트레스는 최저시급은 되겠나 싶은정도라
인터넷에서 구하기 어려웠던 양식이나 주의점 등을 공유해볼려고 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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